이번 주말에 두꺼운 이불을 세탁소에 맡기려고 잠깐 나갔다. 집에 오는 길에 냥이 2마리 발견 아아 애교 많고 귀여웠다 ㅠㅠ 마음 따뜻했소 [아~주 귀여워 하지만 그래도 길에 막 누워 있던 애들이라 난 집에 오자 손 깨끗이 씻었음]

주말에 시간 나면 다시 정리하겠지만 일단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을 한번 털려고 ㅎ 이틀 전 노트북 작업 도중에 갑자기! 멈추고 자동복구, 진단 어쩌고 어쩌고 도저히 정상적으로 시작 안 되었다. 오늘 점심 때 MS CS실에 전화했더니 삼성전자 CS실에 전화해서 #공장초기화 방밥 알려달라고 ..

지난 한주 동안 베트남에 갔다~왔다. 첫 3일 간 중부에 위치한 Quy Nhon을 돌아다니며 실컷 놀았고, 나머지 4일 정도 하노이에만 있었다. 집에 있는 동안 폰 안 볼 때 Tran Thu Trang (쩐투짱) 작가의 책을 다시 읽어봤다. 그녀는 내 고등학교 때부터 큰 영향과 영감을 주었던 사람이다. - 개성 있고..

카메라의 무거움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주변 눈치를 보지 않은 채로 편히 들고 찍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미니 카메라 '오즈모 포켓'을 주문했다. 무게는 100g 정도라 정말 마음 든다. 또한 충전하는 동안에도 촬영가능! 그리고 구매한 이유인 4k/60fps까지 촬영도 가능!! 하지만 찍은 영상 편집을 위해 노트북에 설치한 프리미어18에 넣고 초단계인 자막 양식만 작업했더니 멈췄다. 그냥 멈.추.었.다. 음.. 문제는 사양이 낮은 노트북인가? 아니면 구 버전인 영상편집 프로그램인가? 아니면 둘 다?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가? * 아 DJI 기기는 iPhone, Mac, iMovie, Final Cut 등 애플 제품에 호환된다고도 하네. 일단 프리미어19로 업데이트 해보고, 만약 안 된다면 ㅜㅜ 영상은 4k..

별 건 아니고.. 왠지 모르게 뭐 찍고 올리기도 게을러서 이거나 올린다 ㅠ 최근에 만든 향초 그리고 녹차맛 버블밀크티~

Như phần lớn du học sinh HQ, mình đã theo lộ trình du học D-2 > xin việc D-10 > làm việc E-7 và gần đây mới đổi sang visa cư trú F-2. Trước hết, cục XNC mình ghé thăm nhiều nhất là Sejongno vì giờ tuy khó nhưng vẫn dễ tính nhất Seoul. Nambu thì không ăn thua nên nghỉ nha. Nghe nói Incheon dễ tính nhất (miền bắc?) nhưng xa quá xa nên thôi cứ biết vậy, với cả mọi người truyền nhau tiếng tốt về cụ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