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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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향초 만들었는데
쓰기 아까우니 장식용으로 두겠지~ 이번엔 글리터 실컷 조르르? 넣었더니 결과물은 블링블링 파랭이 ❄️??
2020.06.19 -
최근에 만든 향초
이뻐서 못 쓰겠다야.. 이번에 향은 복숭아가 아닌 뱀부~ 여름철이니 따뜻한 향 대신 차가운 향 찾았는데, 민트향은 생각보다 마음 안.. 들어서 뱀부로 선택했는데~ 가게에서 맡았던 향이랑 내가 초에 섞은 향이 다소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왤까? 그래도 내가 직접 만든 거니 뿌~듯 ? Camera: Canon G7X Mark II © 2019 tokkyX ➡ Who's tokkyX?
2019.05.18